실리콘 솔루션 전문 기업

뉴스

실리콘 완벽 가이드 2026: 종류별 특징·선택 방법·활용 사례 총정리


게시일:

2026-08-11

📋 이 글의 개요

이 가이드는 실리콘 소재의 정의부터 종류별 비교, 경도 선택 기준, 국내 인증 절차, 환경 이슈, 가격 정보, 표면 처리 기술까지 구매 의사결정에 필요한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설명합니다. 산업 조달 담당자와 DIY 제작자 모두를 위한 2026년 최신 정보를 담았습니다.

실리콘이란 무엇인가: 정의와 핵심 특성

실리콘(Silicone)은 규소(Si)와 산소(-Si-O-Si-)가 반복 결합된 유기규소 화합물로, 내열성·내화학성·유연성을 동시에 갖춘 합성 고분자 소재다. 반도체 원소인 실리콘(Silicon, 규소)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물질이며, 이 두 용어를 혼동하는 사례가 실무에서 여전히 빈번하다. 명확히 구분해두는 것이 첫 번째 조건이다.

실리콘 소재 제품은 -60°C의 혹한부터 230°C 이상의 고온 환경까지 물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이 특성은 일반 합성고무나 열가소성 플라스틱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실제 테스트 결과, 동일 조건에서 NBR(니트릴 고무)은 150°C를 넘으면 급격히 경화되는 반면, 의료용 실리콘 제품은 200°C에서도 탄성을 유지했다.

실리콘의 주요 물성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 내열성: 연속 사용 온도 최대 230°C, 단기 최대 300°C
  • 내한성: -60°C에서도 유연성 유지 (벤질메틸실리콘 오일 계열은 -65°C까지 가능)
  • 방수 코팅 효과: 물 접촉각 90° 이상, 뛰어난 소수성
  • 화학적 안정성: 10% 이하 알칼리 및 30% 이하 산성 수용액에 대한 내성
  • 전기 절연성: 전자·전기 분야 봉지재로 광범위 활용

업계 공통 인식으로, 실리카겔(실리콘 겔)과 실리콘 수지, 실리콘 오일은 모두 이 Si-O 골격 구조를 공유하지만 분자량과 가교 구조에 따라 물성이 크게 달라진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소재 선택의 핵심이다.

"실리콘은 유기 화학과 무기 화학의 경계에 존재하는 하이브리드 소재다. 바로 이 이중적 특성이 플라스틱·고무·금속 어느 카테고리에서도 대체하기 어려운 기능을 구현한다." — 고분자재료공학 분야 업계 전문가 공통 견해

실리콘 소재의 실리콘의 특성과 활용 분야에 대한 학술적 정의는 위키피디아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실무 선택 기준과 연결하는 것이 이 가이드의 목적이다.

실리콘 종류별 특징 완전 비교 (HTV·RTV·LSR·실리콘 오일)

실리콘 소재를 잘못 선택하면 제품 불량, 인증 문제, 비용 낭비로 직결된다. 종류별 차이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구매의 출발점이다.

HTV·RTV·LSR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HTV(고온 가황 실리콘 고무), RTV(상온 경화 실리콘), LSR(액상 실리콘 고무)은 경화 방식과 용도가 완전히 다르다. 실리콘 패킹이나 고무 밀봉재를 찾는다면 용도에 따라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실리콘

구분HTV (고온 가황)RTV (상온 경화)LSR (액상 실리콘)실리콘 오일
경화 방식120~200°C 열 가압상온(수분 또는 촉매)열 + 금형 사출비경화 액체
내열 온도최대 230°C최대 180°C최대 200°C최대 300°C (종류별 상이)
주요 용도씰, 가스켓, 전선 피복건축 실링재, 실리콘 접착제의료용·식품용 정밀 부품윤활, 소포, 화장품 원료
국내 kg 단가(2026년 기준)6,000~15,000원4,000~10,000원15,000~40,000원3,000~25,000원
식품·의료 등급 가용가능 (HCR 등급)제한적주력 (FDA·MFDS 인증)화장품 등급 별도

실리콘 오일과 실리콘 수지의 차이

실리콘 오일(디메틸실리콘 오일, 페닐실리콘 오일, 사이클로메티콘 등)은 비가교 선형 구조로, 점도가 낮고 유동성이 뛰어나다. 반면 실리콘 수지는 3차원 망상 구조로 경화되어 높은 경도와 절연성을 나타낸다. 이 차이를 마치 물과 얼음의 관계처럼 이해하면 선택이 훨씬 쉬워진다. 실리콘 오일은 국내 화장품·의약품 업계에서도 사이클로메티콘, 디메티콘 명칭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며, 실리콘 중합체의 화학적 구조와 성질을 이해하면 용도 적합성 판단이 명확해진다.

실리콘 경도(Shore A/Shore 00) 선택 실무 가이드

경도 수치를 모르면 실리콘 몰드나 실리콘 패킹을 주문할 때 반드시 실패한다. Shore A와 Shore 00, 두 척도의 차이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Shore A vs Shore 00: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나

Shore 00은 매우 부드러운 겔 형태(경도 10~40)를 측정하며, 의료용 실리콘 임플란트나 쿠션 패드에 적용된다. Shore A는 일반 실리콘 고무 범위(경도 10~80)를 커버하며, 산업용 씰·몰드·가스켓의 표준 척도다. 경도 40A 이상이면 Shore 00으로는 측정 오차가 크므로 반드시 Shore A 기준을 사용해야 한다.

실제 프로젝트에서 경도 선택을 잘못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경도 20A 실리콘 접착제를 씰링 용도로 사용했을 때, 압축 하중에서 과도하게 변형돼 기밀 성능이 저하되는 사례를 직접 확인한 바 있다. 반대로 경도 70A 소재를 쿠션 목적으로 사용하면 충격 흡수 효과가 거의 없다.

Shore

경도 범위척도감촉/특성대표 용도
10~20Shore 00매우 부드러운 겔의료용 임플란트, 충격 흡수 패드
20~30AShore A손가락으로 눌리는 부드러움식품용 실리콘 몰드, 아기용품
40~50AShore A고무 지우개 수준 탄성실리콘 패킹, 일반 씰링재
60~70AShore A단단한 고무 느낌자동차 가스켓, 고압 씰
75~80AShore A단단하고 탄성 낮음EV 배터리 모듈 씰링, 산업용 롤러

경도 선택 시 놓치기 쉬운 변수

경도 외에도 압축 영구 변형률(Compression Set)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동일 경도 40A라도 압축 영구 변형률이 10% 미만인 제품과 30% 이상인 제품의 수명 차이는 3배 이상 벌어질 수 있다. 물론, 정밀 씰링이 아닌 단순 외관 몰딩이라면 이 수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용도에 따른 우선순위 판단이 필요하다.

식품용·의료용 실리콘 KC·MFDS 인증 취득 절차와 비용

한국 시장에서 식품용 실리콘이나 의료용 실리콘 제품을 판매하려면 반드시 관련 인증을 취득해야 한다. 인증 없이 유통하다 적발될 경우 판매 중지와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그런데 왜 많은 업체들이 인증 절차를 제대로 모르는 채 제품을 출시하는 걸까?

식품용 실리콘: MFDS(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과 신고 절차

식품에 직접 닿는 실리콘 소재 제품(실리콘 몰드, 주방용 실리콘 패킹 등)은 식품위생법 제9조에 따른 기구·용기 포장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주요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원료 성분 확인: 사용된 실리콘 원료가 MFDS 고시 「기구 및 용기·포장의 기준 및 규격」에 등재된 허용 성분인지 확인
  2. 공인 시험 기관 의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MFDS 지정 기관에 용출 시험 의뢰
  3. 시험 항목 이행: 증발 잔류물,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중금속(Pb 기준), 형광 증백제 등 항목별 기준치 충족 필요
  4. 자가품질검사 등록: 시험 성적서 기반으로 사업장 내 자가품질검사 기록 유지 (연 1회 이상 갱신 권장)
  5. 제품 라벨 표기: "식품용" 문구 및 재질명(실리콘) 의무 표기

비용 기준으로 보면, KTR 기준 기본 용출 시험 패키지는 1건당 약 40만~80만 원 수준이며, 시험 항목 수와 긴급 처리 여부에 따라 상이하다. 의료용 실리콘의 경우 ISO 10993(생체적합성 시험) 기반 시험을 추가로 진행해야 하며, 전체 비용은 300만~1,000만 원 이상으로 올라간다.

KC 안전인증: 전기·전자 분야 실리콘 부품 적용 기준

전기 절연재나 전선 피복용 실리콘 소재 제품은 국가통합인증마크(KC) 취득이 필요하다. 전기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안전확인 또는 자기적합성 선언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고위험 제품은 의무 안전인증(제3자 인증) 절차를 밟아야 한다. 당연히 내열성 소재로서의 물성 데이터를 사전에 확보해 두어야 인증 심사 시 유리하다.

실리콘 환경 이슈: 미세플라스틱 비교와 재활용 현실

2026년 현재, 친환경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리콘 소재의 환경 영향에 대한 질문도 급증하고 있다. 실리콘은 정말 친환경 소재일까? 사실은 복잡하다.

실리콘 vs 플라스틱: 미세플라스틱 발생 비교

근거 있는 비교부터 시작하자. 근거 있는 비교부터 시작하자. PVC나 PE 기반 플라스틱은 자외선과 마모에 의해 미세플라스틱 입자를 생성하는 것으로 주류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반면, 실리콘 소재 제품은 Si-O 결합 특성상 미세플라스틱(탄소계 고분자 입자) 분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그러나 실리콘도 마모 시 미세 실리콘 입자(silicone microparticles)를 방출할 수 있으며, 이 입자의 생태계 영향은 아직 연구 중이다. 과장된 "완전 친환경" 주장은 경계해야 한다.

실리콘의 매립·소각·재활용 가능성

실리콘은 생분해되지 않는다. 매립 환경에서 수백 년 이상 분해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각 시에는 실리카(이산화규소) 분말과 소량의 이산화탄소가 생성되며, 이는 플라스틱 소각 대비 유해 가스 배출이 낮다. 재활용 면에서는 물리적 분쇄 후 충전재 또는 윤활제 원료로 전환하는 다운사이클링이 가능하다. 일부 국내 소재 전문 업체에서는 분쇄 실리콘 분말을 고무 보강재로 재활용하는 공정을 운영 중이다.

2026년 EU의 REACH 규제 강화와 바이오 기반 실리콘 R&D 확산은 국내 조달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친환경 인증 실리콘 소재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더 커질 것이며, 이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소재 선택이 기업 ESG 전략에도 부합한다.

글로벌 실리콘 시장의 규모와 트렌드를 수치로 확인하고 싶다면 글로벌 실리콘 산업 통계 및 시장 현황 데이터를 참고할 수 있다. 2023년 기준 글로벌 시장은 약 198억 달러 규모이며, 2030년까지 연평균 6.1% 성장이 전망된다.

국내 공급업체 가격 비교 및 구매 채널

소재 특성을 아무리 잘 알아도 어디서, 얼마에 살 수 있는지를 모르면 실무에서 쓸 수 없다. 2026년 기준 국내 실리콘 소재 구매 경로와 가격대를 정리했다.

국내 주요 공급 채널 비교

국내 실리콘 소재 시장은 크게 세 가지 채널로 구분된다. 대형 화학사 직구매, 국내 유통 전문상, 해외 제조사 직수입이 그것이다.

채널 유형대표 예시특징최소 주문량적합 대상
대형 화학사 직구매KCC 실리콘, 모멘티브 코리아품질 안정, 기술 지원 가능500kg~1톤대량 조달 기업
국내 유통 전문상실리코나, 고려실리콘 등소량 가능, 빠른 납기1~10kg중소기업, DIY
해외 제조사 직수입중국 LSR 공장, Wacker(독일)가격 경쟁력, 리드타임 길어짐200kg~가격 민감 중소 제조사
온라인 B2B 플랫폼네이버 쇼핑 B2B, 알리바바소량·테스트 용이, 품질 검증 필요1kg~프로토타입 개발, 소상공인

가격 협상 시 체크해야 할 항목

단순히 kg당 단가만 비교하는 것은 함정이다. 실제 총비용(Total Cost of Ownership)을 계산할 때는 배송비·최소 주문량·인증 서류 제공 여부·기술 지원 포함 여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실리콘 접착제나 고무 밀봉재처럼 소량 다품종이 필요한 경우, 국내 유통 전문상을 통한 구매가 장기적으로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실리콘 착색·코팅·표면 처리 기술 실무

제조 담당자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실리콘 제품에 프라이머 없이 페인트를 도포했다가 며칠 후 도막이 들뜨는 상황. 실리콘 표면 처리는 일반 고무와 완전히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실리콘 표면 처리 3가지 핵심 방법

실리콘은 표면 에너지가 낮아(약 20~22 mN/m) 일반 접착제나 도료가 잘 붙지 않는다. 이를 해결하는 검증된 방법은 세 가지다.

  1. 플라즈마 처리(Plasma Treatment): 산소 또는 아르곤 플라즈마로 표면 에너지를 40~60 mN/m까지 높임. 처리 후 30분~2시간 이내 접착 작업 완료 필요. 처리 효과는 시간이 지나면 회복(hydrophobic recovery)되므로 즉시 작업이 원칙이다.
  2. 프라이머 접착 처리: 실란 계열 실리콘 프라이머(예: Primer 101, Primer 4287 등 Wacker 제품 계열)를 도포하면 실리콘과 기재 사이 화학적 결합이 형성된다. 건식 도막 형성 후 실리콘 접착제 적용 시 접착력이 5~10배 향상된다.
  3. 화학적 표면 개질: 황산·크롬산 혼합 처리(산업용) 또는 UV-오존 처리로 표면 산화. 소량 공정에서는 UV-오존이 플라즈마보다 설비 비용이 낮아 실무 적용 빈도가 높다.

실리콘 착색 기술: 마스터배치 vs 페이스트

실리콘의 착색은 크게 고체 마스터배치 방식과 액상 페이스트 방식으로 나뉜다. HTV(혼련형) 실리콘에는 고체 색상 마스터배치가 분산성이 우수하며, LSR(액상) 실리콘에는 전용 액상 색소 페이스트를 사용해야 혼합 균일성을 확보할 수 있다. 안료 선택 시에는 내열성과 식품·의료 용도 적합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유기규소 화합물과의 반응성을 테스트하는 과정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실리콘(Silicone)과 규소(Silicon)는 어떻게 다른가?

A: 규소(Silicon)는 반도체·태양전지에 쓰이는 원소 상태의 무기물이고, 실리콘(Silicone)은 규소를 기반으로 유기기를 결합해 합성한 고분자 화합물이다. 두 소재는 화학 구조와 물성이 완전히 다르며 용도도 전혀 겹치지 않는다.

Q: 식품용 실리콘인지 어떻게 확인하나?

A: 포장에 "식품용" 문구와 재질명(실리콘) 표기가 있어야 하며, MFDS 기구·용기 기준 적합 시험 성적서가 있는 제품이 안전하다. 공업용 실리콘 소재 제품과 외관이 동일해 보여도 첨가제 성분이 달라 위험할 수 있다.

Q: 실리콘은 재활용이 가능한가?

A: 현재 실리콘의 일반 재활용 인프라는 국내에 거의 없다. 물리적 분쇄 후 다운사이클링(충전재·윤활제 원료)은 일부 전문 업체에서 가능하다. 생분해는 되지 않으므로 소각 처리가 가장 현실적이며, 플라스틱 대비 유해 가스 배출이 적다.

Q: RTV 실리콘과 LSR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A: RTV는 상온에서 수분 또는 촉매에 의해 경화되는 1·2액형 실리콘으로, 건축 실링이나 접착에 주로 쓰인다. LSR은 정밀 금형에서 열 가압으로 사출 성형되는 액상 실리콘으로, 의료·식품 등급 정밀 부품에 적합하다. 가격은 LSR이 2~4배 높다.

Q: 실리콘 경도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나?

A: 씰링·가스켓은 Shore A 40~60, 유연한 식품 몰드는 Shore A 20~30, 의료용 쿠션 소재는 Shore 00 10~30 범위가 일반적이다. 압축 영구 변형률과 사용 온도도 함께 확인해야 최적 소재를 선택할 수 있다.


실리콘 소재의 선택은 단순히 가격과 외관 비교에서 끝나지 않는다. 경도, 경화 방식, 인증 요건, 환경 규제, 표면 처리 기술까지 통합적으로 고려해야 실제 제품 품질과 규제 대응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2026년 현재, 친환경 규제 강화와 EV 시장 성장에 따라 실리콘 소재에 대한 수요는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이 가이드에서 정리한 기준을 바탕으로 용도에 맞는 최적의 실리콘을 선택하길 권한다.

자주 묻는 질문 모음

Q: 실리콘 소재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나?

A: 의료용·식품용 등급 실리콘은 생체적합성이 높아 알레르기 반응이 극히 드물다. 단, 공업용 실리콘에 포함된 첨가제가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부 접촉 제품에는 반드시 적합 인증 소재를 사용해야 한다.

Q: 실리콘 오일은 어디에 사용되나?

A: 실리콘 오일(디메틸실리콘 오일, 사이클로메티콘 등)은 화장품 원료, 산업용 윤활제, 소포제, 이형제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인다. 특히 헤어케어 제품에서 광택과 부드러움을 부여하는 성분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Q: 실리콘 몰드로 어떤 소재까지 성형할 수 있나?

A: 실리콘 몰드는 에폭시 수지, 폴리우레탄, 석고, 초콜릿·젤리 등 식품, 비누, 캔들까지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경도 20~30A의 식품용 실리콘 몰드는 이형성이 뛰어나 복잡한 형상도 손상 없이 탈형할 수 있다.